백화점에서 시향지 나눠준거를 아무 생각 없이 가방에 넣어놨는데 집에와서 가방 열어 보니 달달한 복숭아 향기가 확 퍼지더라고요. 뭔가 달달하면서 화한 복숭아 향인데 맘에 들어서 주문했어요.
HOLIBANUM